바로 이런것이 현명한 여자

 

 

한 일본인이 밝힌... 마음으로부터 아내를 존경한 순간이라고합니다.

어떤 순간일까요??

 

 

 

 

 

 

 

아.... 여기 부인분은 한국에서 '명품' 이라고하는 것들을 하나도 소지하고있지 않네요.

 

그래서 술자리에서 그 이유를 묻자... 나온 대답이!!!

내가 브랜드(명품)이니까...

 

 

네...

 

 

그 누구도 루이비통같은 가방을 사서 구찌나 다른 브랜드의 장식품을 달지 않죠??

 

그겁니다.

나라는 사람이 브랜드니까 다른걸 걸칠 필요가없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