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행방은?


 

피자를 시켰습니다.

사이드 메뉴와 같이...

드디어 사막과 같았던... 30분이 지나고..

단비와 같던.. 피자가 왔습니다.

뭔가 좀 가볍네??

 

드디어 개봉!!!!

 

 

 

 

 

 

이런 시팍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으면 전화해서 엎어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피자가 없으면... 무게에서 바로 알텐데... 맨날 배달하는것들이 그런것도 몰라?

무슨 정식배달하다가 밥 빠뜨린것도 아닌데..

정신줄 놓고 일하고 있나봅니다 ㅋㅋㅋ

 

이사람은 어떻게 대응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참고로 전 진상 아닙니다.

제가 돈을내고 제대로 된 대우를 못받으면 이상하게 열받아요

돈내고 그만한 대우는 받아야죠 ㅋㅋㅋㅋ

 

사이드 메뉴가 하나빠진정도라면.. 제가 이해하고 전화로 좋게 얘기하겠지만 ㅋㅋ

메인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