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한테는 좀 아쉬운 이야기다
- 관심이야기
- 2015. 8. 11. 11:35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패스트 푸드점인데
감자 밑에 닭이 깔려있네용...
어떤 사연이 있을까용?
흠....
햄버거 가게에서 주문을 하다가 돈이 없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여기까지는 저도 겪어봐서 압니당 ㅋㅋㅋㅋ
급 당황스럽죠 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감자튀김으로 바꿨다는데 아래에 깔려있었다고 합니당.
이 글을 쓴 사람은 착한 햄버거 가게 알바생이 손님을 위했다고... 훈내난다고 했는데
부족하지 않아용?
단지 손님을 위해 치킨을 제공한게 훈내나나용?? ㅡ,.ㅡ
이 손님이.. 정말 돈이 없어서 빈곤해 보이는데...
계산하려고 동전을 꺼내서 세다가 모자라는걸 알고
감자튀김으로 바꿨다... 그걸 알고 밑에 깔아줬다...
이정도면 훈내나네용...
아니면... 남자손님인데 관심이 있어서 몰래 깔아줬다..
라는 뒷배경이 있다면 행쇼~!! 라도 외쳐주겠지만
저정도로 훈내라면... 한참 모자란거 아닌가용 ㅋㅋ
제일 중용한거....
감자튀김을 저렇게 박스에다 주는데가 있나용? ㅎ
적어도 저는 본적이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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