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리톨같은 상쾌한 블로그

저는 바다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서워도하죠.

바다에 태풍한번 몰아닥치면 완전 다 쓸어버리잖아요.

그래서 무섭습니다.

하지만 짠내와 함께.. 속시원한 파도를 몰아주는 바다를 좋아합니다.

바다에 쓰레기 버리는 나쁜사람들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파도가 힘차게 들어오는 해변가에서....

파도와 바다를 감상하며...

따뜻한 커피한잔.

그 여유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 짓는거죠.

다음날 아침에도 파도와 함께.. .크... ㅋㅋㅋㅋㅋㅋㅋ

딱 이런 사진이라서 정확한 판단은 안되지만...

거실입니다.

밖으로는 이제 해가 뜨는 모양인지.. 지는 모양인지....

눈덮인 산이 보입니다.

거실은 온통 하얀색이네요.

벽난로에 불을 때고있는것이.. .정말 욵치가 있습니다.

이런집은.. 한국에는 없죠 ㅋㅋㅋ

바깥의 풍경을 저렇게 볼수있으려면 어디 별장급???

돈을 얼마나 벌면 이런데서 살수있는걸까요...